무더운 여름에 콩을 가는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. 왜? 모릅니다.그리니쉬 에스프레소랑 허밍노트. 어떻게 여기저기 뒤적이다 그리니쉬를 알아버렸네요.모르니까 처음에 별다방 콩이랑 카×콩을 샀는데. 흔하니까요. 이제 여기는 안녕입니다.향과 맛이 비교가 돼서요 ^^ 맛있습니다. 👍
그리니쉬 커피